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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영광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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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는 생활주변의 친절,선행 미담 등에 대한 주인공을 소개하여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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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슴이 뭉글한 하루 진정 고개 숙이며 감사합니다
작성자 정인권 작성일 2020-11-25



팀장님 진정 고개 숙이며 감사합니다

저이 면에 지체 장애 할머니가 한 분 있습니다

어려서는 얼굴이 무서워서 피하고 도망간 적이 많았습니다

이런 할머니가 면에 찾자 오셔서 관심이 가더군요

코로나가 먼지도 모르시기 때문에 입구에서 마스크 착용을

권유한 직원분들을 무시하고 복지과 쪽으로 가시면서 쌀이

나오지 않았다고 하시더라고요 안쪽에 있던 팀장님이 마스크 착용해 드리라고 하신 것 같더군요. 무심코 일하다 보니 어느 순간 팀장님이 밖으로 나가셔서 할머니를 의자에 앉히시고 앞에 쪼그리고 음료를 권유하시면서 쌀이 떨어졌어. 어떻게 식사는 하셔. 방은 따뜻해 기름은 있어. 갈 때 집에 모셔다드릴게. 이것저것 질문하시면서 이야기하시더라고요. 그런 과정 모습이 마치 딸이 어머니에게 하시는 것처럼 정겹게 들려오다 보니. 저도 모르게 콧날이 칭하면서 뭉클해지더군요. 직장이라고 하지만은 마치 딸이 부모에게 하는 것처럼 하신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생각과 어머님 생각에 사무실 밖에 나왔습니다. 밖에 나와보니 동네 주민에게 집은 어떠한지 기름은 있는지 생활용품은 있는지 등등 이야기들이 귀를 스쳐 가더군요. 저도 모르게 마음에 박수가 처지더군요

팀장님 진정 고개 숙이며 감사합니다

이러하신 팀장님들과 사무관님이 있는 한 저이 면에 홀로 계신 할머니들

즐겁고 편안하게 한해를 무사히 지나가실 것 같네요

진정 감사합니다. 정해영 팀장님

그때 표현 못 하고 글로 하니 죄송합니다. 팀장님~